중년의 계절

 며칠 전만 해도 찜통 더위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벌써 쌀쌀해진 듯 이미 가을이 성큼 와 버린 건가?

아마도 중년을 가을로 많이 들 표현하는데 정말 그럴까? 우리 한번 생각해 볼까요?


중년을 계절에 비유한다면.

결실의 계절을 보통 가을로 얘기하고 중년을 결실의 계절이라 칭한다. 

그러나 실제 그렇게 충분한 결실을 맺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. 

개인 개인의 역량에 따른 수확량 과 결실의 크기가 다를 것이다. 

다만, 

우리 스스로가 그 결과를 어떤 시각에서 보냐 에 따를듯하다, 항상 느낀 는 거지만 따뜻한 시선으로

안아주면 어느 계절이던 안 좋은 계절이 있으리 오.

현재의 당신의 계절은.

기준을 정한다는 게 각자 개인의 취향 일진 대 감히 고정된 느낌을 전할 수 있으리 오. 

다만 스스로가 아직은 팔팔하고 넘치는 정열은 있어 봄, 여름 이라고 하고 싶지만 이미

대세는 추수를 정리할 가을이네요.

그래도 단풍도 있고 선선한 바람도 있고 청명한 하늘도 있으니 이 또한 기쁘지 않을 수 있으리 오.

우리가 즐겨야 할 중년의 계절 감 은.

스스로에게 자문하고 자애 해야 합니다.
약간은 살포시 눈을 뜨고 너무 과하지 않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은 마음
그 마음으로 나를 되돌아보고 다스리며 오는 계절을 부드럽게 안아내야 하지 않을까요.
吾唯知足 스스로에게 여유로울 때 그 또한 즐겁지 않을 런 지요.